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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옷

장옷은 조선시대 부녀자들이 외출할 때 얼굴을 가리기 위한 것으로, 처음에는 중인 이하에서 사용하였으나 양반층까지 착용범위가 넓어졌고 지역에 따라 혼인날 착용하기도 한다. 이 유물은 1942년도 황해도 지역에서 서양식 혼례 후 폐백 때 착용한 것이다.

연관 소장품

기본정보

자료명칭

장옷

다른명칭

長衣, 별문단장옷

생산자명

시대상세

1942년

수량(점)

1

키워드

여성복

,

외투

분류정보

소장품분류

복식

>

한복

>

상의

>

포/두루마기

국적시대분류

한국

>

일제강점

추가정보

기증자

김미영(60회)

전시이력

아름다운 시작,

근대직물 100년,

근세복식과 우리문화

지정(등록)정보

지정(등록)구분

지정문화재종류

지정(등록)일

기술정보

자료유형

복식유물

크기(cm)

등길이 137.5 화장 75.5 품 46.0

재질

섬유

>

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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