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루마기
두루마기는 조선 말기 고종 때 의복 간소화로 문무백관의 통상예복이 되었고 선비나 서민이 외출복으로 입었다. 이 두루마기는 기증자 아버지가 착용한 것으로 정세한 모시로 만들었다. 어깨와 겨드랑이에는 미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바대를 대었고 동정은 두루마기 옷감과 동일한 직물에 종이 심지를 넣어 만들었다.
연관 소장품
저고리
상의 | 일제강점
당의
예복 | 일제강점
예복 | 광복이후
속적삼
기본정보
자료명칭
다른명칭
홑두루마기
생산자명
시대상세
1935년경
수량(점)
1
키워드
세모시
,
남성복
모시
분류정보
소장품분류
복식
>
한복
상의
포/두루마기
국적시대분류
한국
일제강점
추가정보
기증자
전시이력
지정(등록)구분
지정문화재종류
지정(등록)일
기술정보
자료유형
복식유물
크기(cm)
길이 118.0 화장 72.0 품 52.0
재질
섬유
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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